1. 코로나19 주기적 신속 분자진단 사업이 정착되어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며,
    자연과학대학에서는 2021년 2학기 대학원 소규모 강의와 학부 전공실험 과목에 대해 전면 대면수업으로 전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자연과학대학의 선도적 사업 진행에 힘입어 대학본부는 지난 5월6일(목)부터 검사 대상자를 서울대학교 전 구성원으로 확대하여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6월 14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3. 동일 집단(층별, 연구실, 행정실 등)의 다수가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을 경우,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룰 수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다음과 같은 방법 중 하나를 택해 단위별로 시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 권고 사항 -

1) 동일 연구실9연구실습 등으로 연구실에 상주하는 학부생 포함)단위로 주 1회 전수 검사
2) 동일 연구실 단위로 인원을 1/5씩 나누어, 월 ~ 금요일까지 분산 검사
3) 1 ~ 2번 사항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개인별 희망 시간에 맞춰 검사

* 신청방법 SNU 모바일 앱(코로나 선제 검사신청)을 통해 개별 예약 신청 및 검사(현장 신청 가능)
* 타액검체 검사에 대해서는 계속 학내.외에서 논의 및 의견 조율 중으로 당분간 비인두도말 검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검사에 참여하지 않는 구성원에 대한 불이익은 전혀없을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