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강입자충돌기(LHC)’ 3단계 가동 돌입
'신의 입자’로 알려진 힉스 입자의 존재를 입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거대강입자충돌기(LHC)가 3년간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마치고,
3단계 가동을 4월부터 시작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LHC의 한국-CMS 실험 대표를 지난 6년간 맡아온 우리 학부 양운기 교수의 인터뷰가 포함된 동아일보 기사를 소개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313/1123117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