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학생/Prof. Tanida] 2018 Gertrude Scharff-Goldhaber Prize 수상
김민정 학생(Prof. Tanida)이 2018년 Gertrude Scharff-Goldhaber Prize를 수상하고 지난 7월 17일에 미국의 브룩헤이븐 국립 연구소(BNL)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Gertrude Scharff-Goldhaber Prize는 BNL에 고용된 첫 여성 물리학자 Gertrude Scharff-Goldhaber의 뛰어난 연구 업적과 여성 과학자에 대한 지원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1992년 부터 매년 BNL에서 논문 연구를 하는 물리학 전공 여자 대학원생 또는 Stony Brook University의 물리학과 대학원에 등록한 여학생들 중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000의 상금이 수여되고, 당일날 세미나가 개최된다.
https://www.bnl.gov/newsroom/news.php?a=21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