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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Physics & Astronomy

가정 형편 어려운 중학생 캠프 이끈 임지순교수

2009-07-30l 조회수 1033

노벨상급 과학자, 미래 영재들 가슴에 꿈 심다

가정형편때문에 사교육을 받진 못했지만, 타고난 능력을 갖고 있는 영재들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영재리더십 캠프'가 29일 충남 아산시 한국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렸고, 본 학부 임지순교수는 바쁜 와중에도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준다는 취지에서 참여했다.

임교수는 캠프에 참여하면서 소외계층 영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제로 강의를 하는 등 미래 영재 학생들의 가슴에 꿈을 심어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70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