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은 올해부터 5년간 연구비를 신진과학자 4명에게 지원하기로 하였고,  이에 우리 학부 류제경 교수가 선정되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2016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설립한 생명과학분야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1인당 연 최대 5억원의 연구비를 지급 예정으로, 설립 이래 현재까지 신진 과학자에게 720억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과학자는 류제경 교수 외 박정환(서울대학교 의과학과)ㆍ염민규(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ㆍ임영신 교수(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로 총 4명이다.

류제경 교수는 염색체 구조 유지 단백질 군의 보편적인 작동 기작(생물 생리 작용의 기본 원리) 등을 연구 중이다.

SUHF 연구자|서경배과학재단
서경배과학재단, 류제경 교수 등 신진 과학자 4명에 5년 간 연구비 지원 - 이투데이 (etoday.co.kr)
서경배과학재단, 2023년 신진과학자 4명 선정 (dailyme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