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퀴움

Department of Physics & Astronomy

입자물리학 박사가 벤처기업을 창업한 이야기

2012-05-02l 조회수 1280
일시 : 2012-05-02 16:00 ~
연사 : 신현국 사장(옵티시스)
담당 :
장소 : 56동106호
물리를 동경하던 어린 학생이 대학에서 입자물리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도 취득했으나 대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회사 생활의 재미도 깨닫게 된다. 연구소 근무는 충분히 해 봤다는 생각에 회사를 만들고 광링크를 세상에 처음으로 내 놓는다. 여러 고비를 넘기고 코스닥에 상장한 한 작은 기업 대표가 동문 후배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들.